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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해조류 탄소흡수량 측정·보고·검증 체계 구축으로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 반영 추진
작성자 담당자 작성일 2026-01-13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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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은 제63차 IPCC 총회에서 해조류의 신규 탄소흡수원 산입 개정 합의(’25. 10., 페루 리마)에 따라,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 반영을 위한 해조류 탄소흡수량 측정·보고·검증(MRV, Measurement·Reporting·Verification)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 국내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과 흡수량을 분야별로 체계적으로 집계·관리하는 공식 통계
 
 공단은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포항공과대학교, 국립군산대학교 및 경북대학교 연구진과 함께 바다숲 조성해역 내 탄소흡수량 측정을 통해 탄소흡수 계수*를 확보하였으며, 탄소흡수력 측정 방법론을 개발하는 등 과학적 근거 자료를 확보하였다. 또한, 해조류 종별 탄소흡수력을 측정하여 탄소흡수계수를 산출하고 국가 온실가스 흡수계수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 바다숲 조성 1㎢ 당 탄소흡수량: 해양탄소기반(연간 337톤), 해조류 군집 기반(연간 369톤)
 
 ’25년부터 국가 인벤토리 보고서에 해조류의 탄소흡수량을 반영하기 위해 공단은 현재까지 확보된 바다숲(해조류)의 탄소흡수 계수 및 탄소흡수 기작을 기반으로 국가 온실가스 흡수계수* 등록을 위한 계수 개발 보고서 작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①국가 온실가스 흡수계수 보고서 제출, ②보고서 검증(기후에너지환경부 온실가스 종합정보센터), ③협의·검토 및 ④심의·확정 등 총 4단계의 프로세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 작성 등을 위한 목적으로 배출·흡수원의 국가 단위 활동 당 온실가스 배출 또는 흡수를 정량화하기 위해 개발된 계수
 
 또한, 전국 연안에 분포하고 있는 해조류에 탄소흡수량을 산출하기 위한 측정·보고·검증(MRV) 체계를 구축하고 등록된 흡수계수를 활용하여 해조류가 IPCC 블루카본으로 공식 인증 예정인 ’28년 이후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에 공식 반영할 계획이다.
  * 국가 내에서 인간활동으로 배출되거나 흡수되는 모든 온실가스의 양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목록화한 자료
 
 한국수산자원공단 김종덕 이사장은 “해조류의 신규 탄소흡수원 산입 개정 합의에 따라 우리나라에 분포하고 있는 해조류의 탄소흡수량을 산출하고 이를 검증할 수 있는 체계 확립이 필요하다.”라며, 향후 “국가 온실가스 흡수계수 등록 및 해조류 탄소흡수량 측정·보고·검증(MRV) 체계를 구축하여,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에 공식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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