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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어린연어로 시작되는 생태계 회복

작성자 담당자 작성일 2025-03-25 조회수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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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생명자원센터, 어린연어 500만마리 방류 -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동해생명자원센터(센터장 김두호)는 국내 연어 최대 회귀 하천인 남대천을 시작으로 연어가 산란하는 주요 국내 회귀 하천에 인공부화된 어린연어 500만 마리를 3월부터 시작해 4월까지 방류한다.
 
 최근 5년간 환경 및 기후변화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연어 회귀량이 감소하는 추세였지만, 종자생산 기술 고도화와 광주기를 통한 스몰트화* 연구를 통해 지난해 동해안 하천의 어미연어 회귀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ICT기반 최신 자동화시스템 도입으로 어린연어 생존율 향상에 기여하였다.
* 스몰트화(smolt化): 연어과 어류가 민물에서 바다로 나가기 전 해수 적응을 위해 겪는 생리적·형태적 변화 과정. 체내 삼투압 조절 능력 및 몸 색깔, 헤모글로빈, 꼬리지느러미 등이 변화하며, 이 과정을 통해 바닷물에서도 생존 가능한 상태가 된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연어는 지난해 말 산란기를 맞아 출생한 강(모천, 母川)으로 돌아온 어미연어로부터 알을 받은 후 크기 4~6cm, 무게 1g 내외로 사육되었다. 이들은 방류 후 30~50일간 하천에서 머물다가 바다로 이동하여 북태평양에서 2~5년 성장한 후에 산란을 위해 자신이 태어난 하천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
 
 한국수산자원공단 김두호 동해생명자원센터장은“이번 어린연어 방류는 연어 자원의 보전뿐만 아니라 우리 해양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회복하고, 어업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는 연어 회귀량이 감소하는 현상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 보전의 일환으로 노력을 기울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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